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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임 상담사, 시집 『오늘도 나는 시를 먹는다』 출간
2026-08-27 14:48:3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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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0일 마정임 상담사가 <계간문예>에서 시집 『오늘도 나는 시를 먹는다』를 출간했습니다.
마 상담사는 지난 2023년 <계간문예>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이번에 출간한 시집은 두 번째로 출간한 시집입니다.
홍금자 시인은 시집 해설에서 “시가 근본적으로 갖는 능력은 인간의 감정과 이성이 함께 어우러진 능력”이라고 말하면서, 마정임 시인이 자신의 내면세계에서 시의 깊이를 인식하고 그 안의 감정을 표현해낼 줄 아는 시인이라고 평가합니다.
차윤옥 시인은 “시인은 시라는 신령한 거울을 통해 남들은 보지 못하는 삶의 슬픔, 고독, 상처라는 ‘뒤편’을 해석하고 껴안는다.” 라고 전제하면서 『오늘도 나는 시를 먹는다』는 “고단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영혼의 성찬”이라고 피력합니다.
삶의 상처와 고독, 그리움을 자신의 언어로 길어 올리고, 그것을 다시 살아갈 힘으로 바꾸어놓은 69편의 시가 실려 있습니다.
특별히 마 상담사는 이 시집에 대한 판매 수익금을 사실모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등 시중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별도로 구입을 원하시면 사실모 사무국(010-7754-1450)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 권당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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