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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다잉소식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날짜 조회수 첨부 파일
    공지 [연합뉴스] '죽음 논의' 서툰 韓…국민 과반 "가족과 죽음 관련 대화 안 해" 관리자 2025-10-09 12
    공지 [동아일보] “신체-정신적으로 편안해야 품위 있는 죽음 …가족 부담 줄여야” 관리자 2025-10-09 13
    공지 [한겨레] ‘연명의료 중단’ 지난해에만 7만건…2명 중 1명만 ‘스스로 결정’ [건강한겨레] 관리자 2025-10-04 27
    81 [뉴스토마토] (헬스&사이언스)"나의 마지막은 내가 정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300만 시대, 어디까지 왔나 관리자 2025-09-10 27
    80 [동아일보] [월요 초대석]“임종 임박해 내리는 연명의료 결정, 존엄한 삶 마지막 준비 역부족” 17 관리자 2025-09-08 73
    79 [뉴시스] 작년 무연고 사망자 6139명…국가 공식통계 없어 대안 마련 차질[무연고자 존엄사②] 관리자 2025-09-07 91
    78 [중앙일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300만 명 의미와 과제    관리자 2025-08-29 108
    77 [동아일보] [온라인 라운지]사실모, 금천구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교육    관리자 2025-08-26 91
    76 [연합뉴스] [팩트체크] "존엄하게 죽고 싶다"…각국의 조력사망 허용 어디까지 관리자 2025-08-20 125
    75 [동아일보] 병동 곳곳 ‘내생명 내가 결정’ 문구…중증 치매도 연명의료 중단 가능 관리자 2025-08-19 95
    74 [머니투데이] ‘100분 토론’ 존엄하게 죽을 권리, 특권 되지 않으려면… 관리자 2025-08-19 92
    73 [중앙일보] “연명의료 안 받겠다” 300만명 넘어, 여성이 남성의 2배 관리자 2025-08-11 109
    72 [쿠키뉴스] “치매, 호스피스 돌봄으로 품어야”…전문가 “제도 정비” 한목소리 관리자 2025-08-05 99
    71 [주간조선] 연명치료의 자기결정권 "내 인생 마지막 누가 결정하나?" 관리자 2025-08-05 89
    70 [농민신문] [기획] ‘웰다잉’ 마지막을 존엄하게(9) 매주 죽음을 보는 유성호 법의학자가 웰다잉을 말하는 이유 관리자 2025-08-01 95
    69 [KBS] “호스피스·완화의료, 인식 바꾸고 제도 뒷받침” 관리자 2025-07-23 109
    68 [한국일보] 시신이 가볍단 말에 "편히 떠났구나" 안심… '좋은 애도'가 거기 있었다 [잘생, 잘사] 관리자 2025-07-10 114
    67 [한국일보] "잘 죽고 싶으면 이건 꼭 준비" ①원치 않는 치료 ②유언 [유예된 죽음] 관리자 2025-07-04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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