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웰다잉소식

    웰다잉소식

    [국제뉴스] 배우자 잃은 어르신 위한 웰다잉교육…"슬픔 극복·새 삶의 시작"
    2026-07-03 11:18:23
    관리자
    조회수   13

    유언장 작성과 AI 자서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수료 후 웰다잉 서포터즈로 지역사회 문화 확산 참여
    사별 어르신 슬픔 극복과 삶의 만족도 향상 지원 목표

    시립마포노인복지관, 배우자 사별 어르신 대상 웰다잉교육 운영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복지관]
    시립마포노인복지관, 배우자 사별 어르신 대상 웰다잉교육 운영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복지관]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배우자와의 이별을 겪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웰다잉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립마포노인복지관, 배우자 사별 어르신 대상 웰다잉교육 운영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복지관]
    시립마포노인복지관, 배우자 사별 어르신 대상 웰다잉교육 운영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복지관]

     

    이 프로그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상실 경험을 공유하는 애도 시간으로 시작해, 존엄한 죽음의 의미, 상속과 유언, 장례문화, 사전연명의료결정제도 등 생애 마지막 시기를 준비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유언장과 장례계획서 작성, AI 자서전 만들기, 도예 활동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시립마포노인복지관, 배우자 사별 어르신 대상 웰다잉교육 운영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복지관]
    시립마포노인복지관, 배우자 사별 어르신 대상 웰다잉교육 운영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복지관]

     

    복지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상실의 아픔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삶의 만족도와 자기효능감을 높여 남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참여자들이 '웰다잉 서포터즈'로 활동해 지역사회에 웰다잉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9월과 10월에는 웰다잉 캠페인을 열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안내와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진행한다.

     

    시립마포노인복지관, 배우자 사별 어르신 대상 웰다잉교육 운영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복지관]
    시립마포노인복지관, 배우자 사별 어르신 대상 웰다잉교육 운영 [사진제공=시립마포노인복지관]

     

    정영숙 관장은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사별을 겪은 어르신들이 슬픔을 잘 극복하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중 기자 ipc007@naver.com

     

    원문기사보러가기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4669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날짜 조회수 첨부 파일
    공지 [국제뉴스] 배우자 잃은 어르신 위한 웰다잉교육…"슬픔 극복·새 삶의 시작" 관리자 2026-07-02 13
    공지 [헬스조선] “치료는 사람을 살리고, 연결은 삶을 버티게 합니다”[아미랑] 관리자 2026-06-30 16
    공지 [이데일리] "우리 엄마 죽게 하려는 거냐"…대학병원에서 가장 미움받는 의사 [목격자] 관리자 2026-06-27 18
    공지 [한겨레] 삶의 마지막 순간, 우리는 안녕한가 [건강한겨레] 관리자 2026-06-26 40
    공지 [뉴시스] 30년간 재택 임종 지킨 日의사 "당신이 마지막 머물 곳은?"[인터뷰] 관리자 2026-06-17 73
    공지 [의사신문] 환자·시민단체 “연명의료 ‘말기’ 확대 전 판단 기준 마련해야” 관리자 2026-06-11 65
    공지 [동아일보] 노인 자살 1위 나라에서 ‘존엄한 죽음’이란 [오늘과 내일/우경임] 관리자 2026-06-06 44
    공지 [한겨레] 내년 하반기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으로도 작성·등록 관리자 2026-06-03 104
    공지 [아시아투데이] 지방 인프라·무연고자 연명의료 그늘…허울뿐인 ‘웰다잉’ 관리자 2026-06-03 91
    공지 [한겨레] “모든 삶은 기록되어 마땅하다” 죽음 마중하는 서른명의 자서전 관리자 2022-12-24 349
    143 [대전일보] "잘 죽는다는 건 잘 살아왔다는 것"…호스피스 현장 지키는 김근수 파트장 관리자 2026-05-31 130
    142 [경남매일] 웰다잉과 호스피스 완화의료 [건강백세]    관리자 2026-05-28 100
    141 [국민일보] 임종은 시설 대신 내 집에서… ‘학대 없는 노년’ 돕는다 관리자 2026-05-25 101
    140 [국민일보] 생애 말기 의료와 돌봄 제도, 재설계하자[민태원의 메디컬 인사이드] 관리자 2026-05-21 96
    139 [연합뉴스] 수천명의 죽음 배웅한 능행스님…"삶을 아낌없이 껴안자" 관리자 2026-05-20 122
    138 [뉴스1] '통합돌봄'의 보이지 않는 공백…도서·산간과 구강 노쇠[특별기고]    관리자 2026-05-20 94
    137 [동아일보] “존엄하고 품위 있는 죽음, 이별의 과정을 아름답게 하는 것” 관리자 2026-05-19 107
    136 [후생신보] 세종충남대병원, ‘연명의료 오감 캠페인’ 개최…“삶과 죽음 의미 함께 생각” 관리자 2026-05-19 102
    135 [머니투데이] "집에서 죽을래" 엄마는 결국 응급실서 떠났다...임종 전 '강제 치료' 왜? 관리자 2026-05-15 110
    134 [중앙일보]환자 원치 않아도 콧줄로 강제 급식…“연명의료 중단 선택할수 있게 해야” 관리자 2026-05-15 392
    133 [동아일보] “호스피스 확대”… 존엄사 보장 첫걸음[횡설수설/신광영] 관리자 2026-05-13 97
    132 [동아일보] “연명의료 거부”에도… ‘가족 반대-환자뜻 불확실’ 이유 17%만 이행[‘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 관리자 2026-05-06 222
    131 [중앙일보]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오피니언:권근영의 문화노트]    관리자 2026-04-29 156
    130 [브라보마이라이프]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관리자 2026-04-23 204
    129 [경향신문]나의 죽음을 가족에게 알려라 관리자 2026-04-15 177
    1 2 3 4 5 6 7 8 9 10

    상담신청

    교육문의

    e 뉴스레터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