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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니꺼 다 퍼주고 왔니?”…매일 임종 곁으로 출근하는 사람 [신의 일터]①
2026-08-14 14:08:35
관리자
조회수 11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자리를 지켜온 종교인들을 만나는 연속 기획 '신의 일터', 첫 번째 일터는 죽음의 곁, 가정 호스피스 현장입니다.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으로 찾아가, 살던 방을 병실 삼아 생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람.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김은배 수녀입니다.
김 수녀가 속한 수도회는 1965년 강릉에서 국내 첫 호스피스를 시작해, 60년 넘게 임종하는 이들 곁을 지켜왔습니다.
환자 한 명을 맡으면 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한다는 원칙, 그래서 수녀의 전화는 밤에도 꺼지지 않습니다.
죽음이 두려움이 아니라 선물이 될 수 있는 이유, 매일 임종의 곁으로 출근하는 김은배 수녀의 이야기로 들어보시죠.
KBS 원문기사보기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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